2012. 5. 14. 23:37

열심히 기어가고 있던 잎벌레붙이.

갑자기 날개를 펴더니 날아오른다.

솔직히 카메라 바디 자체의 색감, 느낌은 펜탁스를 쓸 때가 더 좋았는데

이런 역동적인 모습은 담아본적이 별로 없었던 것 또한 사실.

K-5를 쓰고도 싶었으니 마크로 렌즈가 이너포커스가 아니어서 캐논을 쓰고 있는데

아직까진 그럭저럭 만족 중.

 

'Nature & Life > Life Sto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회황색병대벌레  (0) 2012.05.14
꿀벌  (0) 2012.05.14
사슴풍뎅이  (0) 2012.05.14
칠성무당벌레  (0) 2012.05.10
무당벌레  (0) 2012.05.10
Posted by Biojjon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