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이 있는 곳이면 쉽게 볼 수 있는 동물이 개구리다.
어릴적 작고 귀여운 외모의 청개구리를 볼때면 들던 생각.
"키우고 싶다"
그러나 항상 그렇지만 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고
당시에는 곤충이 더 좋았기에 그냥 스쳐지나갔던 기억이 난다.
이 녀석들도 다른 동물들처럼 점차 우리 곁에서 사라지고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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