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5. 22. 22:44

물이 있는 곳이면 쉽게 볼 수 있는 동물이 개구리다.

 

어릴적 작고 귀여운 외모의 청개구리를 볼때면 들던 생각.

 

"키우고 싶다"

 

그러나 항상 그렇지만 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고

 

당시에는 곤충이 더 좋았기에 그냥 스쳐지나갔던 기억이 난다.

 

이 녀석들도 다른 동물들처럼 점차 우리 곁에서 사라지고 있을까?

 

 

'Nature & Life > Life Sto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무당벌레 유충의 진딧물 사냥, 그리고 개미의 보호  (0) 2012.05.22
꽃매미 1령 약충  (0) 2012.05.22
자나방 유충  (0) 2012.05.20
나방 유충의 보호색  (0) 2012.05.20
주둥무늬차색풍뎅이  (0) 2012.05.20
Posted by Biojjon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