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5년 학사 학위 주제로 강원대학교 연습림인 연엽산(춘천~홍천)에서 딱정벌레목의 군집 구조를 조사한 논문.
비록 내가 1저자는 아니고 2저자로 참여한 논문이지만, 나와 승일이 형에게 생애 첫 논문이었던 소중한 논문이다.
당시 약 3,000여 개체를 채집하여 358종이나 동정되어 어마어마한 작업량이었던 기억이..
뭐 지금은 3,000개체 채집하는건 1년마다 반복되는 일상이 되어버렸긴 하지만..
2005년 학사 학위 주제로 강원대학교 연습림인 연엽산(춘천~홍천)에서 딱정벌레목의 군집 구조를 조사한 논문.
비록 내가 1저자는 아니고 2저자로 참여한 논문이지만, 나와 승일이 형에게 생애 첫 논문이었던 소중한 논문이다.
당시 약 3,000여 개체를 채집하여 358종이나 동정되어 어마어마한 작업량이었던 기억이..
뭐 지금은 3,000개체 채집하는건 1년마다 반복되는 일상이 되어버렸긴 하지만..